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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금 쓰다니; 초록마을에서 간식을 아기때문에 사게 됐는데, 맛있더라고요. 덜 자극적인 과자들. 특히 요거는 추천드리고 싶었는데요. 감자과자 ! 일단 저는 감자칩을 너무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만큼 감자칩에 있어서는 까다로운 취향이 있기도 해요.
근데 이건 ! 맛있고 건강한 느낌이잖아 싶었어요 !
패키지는 이러헥 생겼고, 위에 뜯는 곳도 있지만 중간에도 자를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국내산 찹쌀이 들어가고 국내산 감자로 튀겼다고 하니 괜히 더 안심되고요.
HACCP도 받았고요.
양은.. 아주 작고 소중하네요..ㅋㅋ
근데 두께도 그렇고 튀긴 정도도 맘에 들어요.
바삭하고 적당한 간도 좋더라고요. 물론 자극적인 감자칩이 땡길때도 있지만, 적당히 간간해서 계속 들어가는 감자칩이에요. 그리고 확실히 다른 감자칩 먹을때보다 더 건강한 느낌이 들어요. 양이 너무 적지만 ㅠㅠㅋㅋㅋ... 그마저도 건강하게 적당히 먹으라는 뜻으로 ㅋㅋㅋ...재구매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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