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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역 정자동 '남기남부대찌개 정자본점'을 다녀오고

저는 원래 여주로 이사오기 전 정자동에서만 유치원때부터 살아왔어서 나름 저만의 정자동의 맛집들이 많은데요. 특히 이 곳은 요새도 부대찌개가 먹고 싶으면 가는 곳입니다. 남편과 데이트할때도 참 많이 갔었던 곳입니다. 원래 ㄴㅎㅁ의 부대찌개 였는데 꽤 오래전에 상호명이 바뀌었습니다. 바뀔 때 인테리어는 바뀌지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던 어묵볶음 반찬은 바뀌었더라구요. 바뀌고 나서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일로 158 입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오픈해서, 저녁 10시에 닫는 곳입니다. 따로 주차할 곳은 없으니 주차 하실 분들은 주변에 잘 찾아보셔야 할듯 합니다. 앉자마자 나오는 반찬 세가지 ! 메뉴는 다양하게 있지만, 저와 남편은 늘 프리미엄 부대찌개 2인분을 시키는 편입..

현대백화점 현대식품관에서 '플럼코트'를 먹어보고

새롭게 먹어보고 싶은 과일들도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과종이라고 합니다. 자동의 플럼(Plum)과 살구의 애프리콧(Apricot)을 합쳐서 만든 이름 플럼코트라고 합니다. 판교 현대백화점에 들르면 항상 기웃거리는 곳이 식품관인데요. 특히 식품관에서 과일 사오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른 곳들보다 좀 더 당도들도 높고 가격도 높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갔을 땐, 복숭아와 플럼코트를 보고 모셔왔는데 가격이 정말 ㅋㅋㅋ 사악하더군요. 복숭아는 정말 먹고 싶어서 산 거였는데 네개에 4만원대... 근데 하나 먹고 더 짜증났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ㅜㅜ ㅋㅋㅋ 그리고 플럼코트는 사실 궁금하긴 했는데 인터넷에서 시켜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게 식품관에 딱 있길..

끝짱키친 '끝짱 쌀 떡볶이'를 먹어보고

마트에서 파는 떡볶이들도 많이 먹어본 것 같은데, 최근에 이 떡볶이가 맛있다는 지인을 추천을 받아서 바로 스마트스토어에서 사봤습니다. 끝짱키친에서 나온 끝짱 쌀 떡볶이 ! 밀떡도 있어서 두가지 다 사봤는데 일단 쌀떡이 땡겨서 먹어봤어요! 끝짱키친 '끝짱 쌀 떡볶이'의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떡은 350g, 어묵 114g 그리고 액상소스 185g가 들어있습니다. 깔끔한 패키지에 기대가 됩니다. 요새 참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조리방법도 있어서 이대로 따라하면 좋겠네요. 끓이고, 버리고, 볶고 ! 간단하네요. 요새 정말 라면만큼 간단한 식품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떡볶이의 장점은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더해서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참고로 치즈랑, 라면 그리고 튀김을..

OHS 오희숙전통부각의 '찹쌀 김 부각'을 먹어 보고

엄마가 주섬주섬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싸다 주셨다. 원래 그런 편이긴 하지만, 요즘 들어 더 신경이 쓰시는 모양 ㅋㅋㅋ 엄마 고마워! 각종 반찬과, 맛밤 그리고 김부각 ! 김부각은 정말 내가 본가에서 살면서도 엄마랑 옆에 앉아 같이 열심히 먹어왔던지라 그게 생각이 나셨는지 사다주신 김부각 ! 아니 김부각은 못참지 ! 아니 요새 달달한 것 보다, 짭짤한 게 참 많이 땡기네요 ~ 다양한 김부각을 먹어본 편이긴 한데, 처음 먹어보는 오희숙 전통부각의 찹쌀 김부각 ! 김과 찹쌀 모두 국내산을 쓴다고 하니 기대해본다. 다양하게 먹는다고 하지만, 저는 반찬보다는 무조건 간식으로 찾게 되는 김부각입니다. 과자도 좋지만 바삭바삭한 김부각도 좋아요. 위에 하나, 중간에 하나 뜯는 곳이 있네요. 이런 디테일 괜히 좋아합니..

여주 현암리 맛집 '동네 막국수'를 다녀오고

여주에 살다보니, 다양한 막국수 집을 많이 다녀보게 됐는데요. 여주에 다른 유명한 곳도 많지만,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동네 막국수와 강계봉진 막국수입니다. 특히 동네 막국수는 건너 건너 여주의 로컬분(?)이 추천해줘서 남편과 연애 할때 왔었는데, 맛있어서 요새까지 종종 가는 곳입니다. 주차자리는 건물 밖에도 있고, 최근에 가보니 맞은편에 더 있더라구요. (사람이 많을 때는 그곳까지 쓰시나봅니다.) 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여주군 여주읍 현암리 191-22입니다. 오전 11시에 열고, 오후 9시에 닫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닫고 생각보다 늦게 닫아서 좋은 곳!) (구글 리뷰에는 오픈 시간이 10시라고 쓰여있는데 11시입니다.) 구글 리뷰도 371개로 4.2입니다. 외부는 노란 간판에 '동네 막국수'라..

[야외결혼식 꿀팁] 야외 웨딩의 꽃은 꽃장식?! -- 판교 야외예식

내가 실내 결혼식보다 날씨가 좋아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지만 그 리스크를 무릅쓰고 야외에서 하고 싶었던 이유는 다양했습니다. 개방감도 있었지만, 야외의 자연광과 분위기도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봄에 결혼을 했으면 황사때문에 고려했겠지만 10월에 결혼식을 하기로 한 전 야외 웨딩 준비에 짧고 굵게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직전에 2019년 10월에 치른 야외 결혼식이라니... 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정말 기가 막힌 날짜 선택... 날씨가 그날 엄청 쾌청했고, 또 그다음 날은 비가 꽤 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미지 래퍼런스를 찾는 일이 디자인일을 하는 저에게는 정말 쉽고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 말고, 다른 야외 웨딩 준비차(제가 몇 주..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영화 '자산어보'를 보고

시리즈온에서 요새 영화를 많이 보는 듯합니다. 네이버 시리즈온의 홈에서 별점 9.3을 자랑하며 올라와있는 영화 자산어보를 보게 됐습니다. (이미 본지는 꽤 됐지만 이제서야 적어보는 리뷰...) 남편이 사실 정말 보고 싶다고 계속 해서 같이 보게 됐는데, 오? 생각보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평점이 왜 높은지도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 흑백의 포스터를 보고도 영화 전체가 흑백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흑백영화였습니다. 근데 뭔가 영상미도 좋고, 흑백의 영화지만 대비가 강한 ! 특히나 뭔가 우리나라의 모습을 수묵화로 보는 듯한 영상미가 아직도 머리속에 잔잔히 남아 있는 영화입니다. 사도, 동주, 박열 그리고 왕의 남자로 유명하신 이준익 감독님의 작품입니다. (사실 박열과, 왕의 남자밖에 보진 못했지만 왕의..

오리온 '돌아온 와클 어니언 바게트맛'을 먹어보고

며칠간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_@; 미리 임시 저장해뒀던 글을 이제서 한번 써봅니다. 정신은 없지만 군것질은 참을 수 없어! 하며, 먹어본 과자! 추억의 과자! 사실 이것보다는 미스터 해머를 더 좋아하긴 했었는데 미스터 해머는 안 나오나요? ㅋㅋㅋ 뭔가 와클과 비슷하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과자였는데... (미국에서는 미스터 해머 같은 과자가 있어서 잘 사 먹었었는데....ㅜㅜ...) 돌아온 와클입니다. 예전에 참 많이 사먹었었는데, 그때는 뭔가 고급진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추억의 과자가 돼서 돌아왔습니다. 세 개들이로 팝니다. 예전에도 이렇게 상자안에 있고, 비닐봉지로 또 되어있었는데 들었던 생각이 그냥 봉지로 나오면 안 되나 싶었더라는... 아무튼! 와그작 명작? 이라고 하며 마침내 돌아온 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영화 '세자매'를 보고

영화관을 안 간지 정말 1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넷플릭스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즐겨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왓챠에도 재밌는게 많다던데, 넷플릭스와 시리즈온만으로도 볼게 많긴 하지만... 아무튼, 그래서 예전에 유튜브에서 이 영화에 대해서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궁금하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남편 취향은 아닐 것 같아서 저 혼자 보게 됐습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세자매에 대한 얘기입니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세 배우의 세 자매 연기가 좋습니다. 문소리 배우님과 김선영 배우님의 연기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장윤주 배우님의 연기력은 저는 좋았는데 댓글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더군요. 저는 정말 잘한다고 느꼈었는데.. 뭐 아무튼! 정말 다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세자매의 이야기이..

해태 '부라보 검은콩샌드'를 먹어보고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열심히 나와주는 시즌이 왔습니다. ㅋㅋㅋ 비록 제조년월일을 보니, 아주 새로 나온 아이스크림은 아닌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부라보 검은콩샌드??는 뭔가 싶습니다. 부라보는 콘 아니었나 싶지만, 그냥 아이스크림 샌드를 내고 싶긴 한데 다른 아이스크림명을 쓸 수 없어서겠지? 라고 생각하며... 검은콩두유가 생각나는 패키지... 칼로리는 195kcal입니다. 뭔가 맛이 예상이 되면서도, 궁금해집니다. 단백질이 높은 것 같은 느낌은 ㅋㅋㅋ 검은콩때문인가요.. 열어보니, 오잉? 생각보다 검은콩 부분이 거뭇거뭇하니, 꽤 많이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시트는 빵또아와 별 달라 보이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있는 두께 비율ㄹ도 마치 빵또아와 너무 흡사하지만... 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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